1. 영화 정보와 출연진 2015년 6월 개봉한 대지진 재난 영화이다. 상영시간은 114분으로 비교적 길지 않은 시간이다. 총제작비 1억 5000만 달러로 손익분기점은 제작비의 두배인 3억 1000만달러를 넘겼다. 하지만 로튼 토마토 전문가 점수 50% 관객들 평점은 63%로를 받았으며, 메타크리틱 평론다의 점수는 100점 만점에 43점을 받아 많은 사람들의 호불호가 갈렸다. 감독은 브래드 페이튼 감독의 작품으로 그의 연출 작에는 , , 등이 있으며 이미 주인공인 드웨인 존슨하고는 여러 번 손발을 맞춘 적이 있는 감독이다. 주연으로는 LA 소방국 구조대장 레이역의 드웨인 존슨이 맡았으며 딸이 여행을 간 샌프란시스코에 대지진과 쓰나미가 발생하면서 딸을 구하러 간다. 이미 딸을 한번 잃었던 경..
1. 등장인물 아이린 수녀역의 타이사 파미가 : 아이린 수녀는 아직 종신서원을 하지 않은 수행 수녀이며, 아무것도 모른다고 하지만 바티칸의 선택으로 버크신부의 일을 돕게 된다. 어릴 적부터 환영을 자주 봐왔다. 환영이 보이는 것은 성모님이 길을 가리키시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결국 이런 환영을 보는 일이 결국 사건을 해결하는데 도움을 준다. 타이사 파미가에게는 언니가 있는데 컨저링에 로레인 워렌으로 출연하 베라 파미가이다. 버크 신부역은 데미안 비쉬어가 맡았다. 버크 신부 : 퇴마를 행하는 신부로 바티칸에서 루마니아 수녀원에서 수녀가 자살한 사건을 조사하러 파견된다. 하지만 그가 예전에 행했던 퇴마의 식 때문에 어린아이인 다니엘이 죽자 자신이 성급했다고 생각한다. 그 일로 인해 죄책감에 시달리게 되고 결국..
1. 출연진 먼데이 수녀 역의 펠리사 로즈, 먼데이 수녀는 교도소에서 교도소 일을 도맡아 하던 수녀로 사람들의 기억에 가장 많이 남아있는 수녀이다. 먼데이 수녀는 재소자들을 살해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으며, 관리소장이 그녀를 의심해 심문하기도 전에 사라졌으며 교도소가 문을 닫은 뒤 다시 돌아와 생활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주인공 애슐리역의 에리카 에드워즈는 어릴 적부터 자기 전 아버지에게 들었던 먼데이 수녀의 이야기를 듣고 밤마다 공포에 시달렸으며 공포를 극복하기위해 먼데이 수녀의 이야기를 논문으로 쓰고자 먼데이 수녀가 일했던 교회와 교도소를 방문한다. 그곳에서 먼데이 수녀의 환상들을 보게 된다. 에리카 에드워즈는 이영화가 첫 영화로 보이며, 그녀에 대한 자료는 찾을 수 없다. 애슐리 언니 개비역의 크리스티..
1. 출연진 주인공 뤄룽 역의 성룡(천룽, Jackie Chan) : 중동지역 중국계 정유공장이 용병들의 공격을 받아 그곳에 갇혀있는 딸을 구하러 간 민간 경호업체 대장. 성룡은 한국사람들에게는 매우 친숙한 홍콩출신의 액션배우 겸 영화감독으로 설, 추석 명절에는 성룡영화는 꼭 편성되어 있었다. 1970년대 무명이던 성룡은 한국을 방문했다가 장발단속에 걸렸던 일, 한국 여성과의 연예경험으로 인해 한국어를 잘하게 되었다는 사연도 자서전 에 나오기도 한다. 크리스 역의 존 시나 : 중동의 물도 안 나오는 작은 마을에 살며 마을 사람들을 위해 일을 벌인다. 하지만 동생의 죽음으로 뤄룽과 손을 잡고 용병과 싸운다. 존 시나는 프로레슬링 선수로 2001년 데뷔하여 2015년 WWE US 챔피언까지 한 인물이다. 존..